오찬, 조찬 아닌 차담.
한마디로 난센스
26년 전 장인의 지역구.
"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"-조국
휴~
이선균은 공개 소환, 누구는 비공개 소환. 그 기준이 뭘까.
"5.18 민주정신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"-문재인
"유례없는 탄압"
"대통령답지 못한 사람을 결국 국민이 바꿀 수 있게..."
암호 코드냐?
"마치 조선총독에게 받는 기분"
이재명 대표의 최대 약점은 ‘사법 리스크’일 수밖에 없다.
역사성과 민주성을 짓밟는 퇴행은 아닌지.
국민들도 이런 대통령은 처음입니다.........
영부인과 친하다는 이유로 동행했다는 해명이 더 문제 같은데?
친구이자 정치적 동반자였던 두 사람.
김부선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.
취재진에게 지적을 받았다.
국가장으로 치러진다면 역사상 두 번째.
이재명 지사 조카가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았다는 내용이다.